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을 보면.. 목소리에 슬픔이 많이 담겨 있는것 같다~! 음악을 즐기기위해 듣기도 하지만... 주로 난 슬픔을 음악과 공유하고자 하는 맘이 더 커서 인 것 같다...
기분이 울적할때 음악을 들으면 그 마음이 조금은 편해진다... 그래서 난 목소리에 슬픔이 있는 가수들을 좋아한다... 내가 아이유를 좋아하는 이유다!! 듣고있으면 슬퍼지면서.. 기분이 저절로 좋아진다!!
그리고 또 한 명... 나는 임창정 노래를 듣는다!
임창정이 부르는 노래는 그 만의 슬픔이 있다~! 그 코드가 나랑 맞는것 같아 노래를 찾아 듣는다... 오늘도 임창정 '오랜만이야'를 들으며, 우울한 나의 기분을 날려보냈다^^
임창정 노래야...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는 히트곡들이 많다~! 1집 '이미나에게로' 부터 현재까지 매번 국민들에게 사랑받은 가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뭐.. 딱히 설명은 안할려고 한다 ㅋㅋㅋㅋㅋ 절대 귀찮아서가 아님(?)!!ㅋㅋㅋㅋㅋㅋ
나처럼 기분이 울적한 사람이 있다면... 즐거운 노래보다는 지금 상황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노래를 들어보는것도 좋을것 같다~!! 그런 가수를 못찾겠다면... 임창정 노래를 추천한다`~!!
'오랜만이야' '흔한노래' '소주한잔' 등 정말 슬픈노래들이 많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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