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뮤지션 아이유로 성장한 계기가 뭘까?
'좋은날'이라는 노래로 최고의 가수로 성장했으면서도 아이유에게는 한 가지 아쉬운점이 있었을 것이다. 음악에 대한 아쉬움... 자기만의 색깔을 가진.. 자기만의 목소리로 표현할 수 있는.. 아이유만의 노래에 대한 아쉬움(?)이 아닐까?
아이유 노래를 듣다보면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복숭아' '싫은날' '내손을잡아' '금요일에 만나요' 등 아이유의 감성적인 표현에 다시한번 놀라게 된다.
이 노래 가사는 누가 썼을까? 바로 아이유다! 대한민국 최고의 작사가 김이나가 인정하는 바로 아이유다!!
이렇듯 점점 아이유는 가수가 아닌 뮤지션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지난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 잠깐 공개된 레레레레~~ 레레레옹~~ 이라는 멜로디 구성을 아이유가 직접했다며 자랑하곤 했다!!
이번 무한도전에서 아이유, 박명수의 음악이 기대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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