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2013. 4. 30. 11:59

 

 

지난 주에는 주로 정명훈 지휘자가 이끄는 클래식과 콜드플레이를 주로 들었고, 이번 주에는 마룬5와 아델 U2 등의 음악을 듣고 있다.

 

그래도 이따금 콜드플레이 음악을 듣는데, 유튜브에서 우연찮게 아스톤밴드(이렇게 읽는 거 맞겠지.)가 연주한 콜드플레이 ''Viva La Vida'를 듣고 완전 뿅!!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 등 클래식 악기로 연주된 곡도 곡이지만, 영상 또한 너무 아름다고 다들 연주를 즐기고 있는 게 고스란히 드러나서 괜히 엄마 미소 :)

 

보아하니 꽤 유명한 밴드로 지난 해 큰 인기를 얻었던 싸이의 '강남스타일'도 클래식으로 커버해 화제를 모았던 것 같다. 흐어! 남은 하루는 이들이 커버한 곡을 들으며 기분 좋게 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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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2013. 4. 29. 14:31

 

 

아트워크와 관련된 이미지를 찾다가 발견한 사이트! xaxor.

카테고리로 어느 정도 분류가 되어 있는 상태고, 원하는 카테고리에서 사진을 볼 수도 있고 홈에서 업데이트 된 순서대로 사진을 볼 수도 있다.

 

재미있는 사진은 물론 영감을 줄 만한 타인들의 작품을 엿볼 수 있어 무엇보다 좋다! >_<

 

특히, 다른 문자는 없이 이미지가 눈에 먼저 들어오고, 그 위에 커서를 가져다 대면 대략의 정보가 뜨는데 그저 사진으로도 큰 감흥을 일으키기에 부연 설명이 따로 없는 것 나름대로 매력적이다.

 

자주 들어가서 봐야지!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 패션, 여행 카테고리가 특히 마음에 든다. 그동안 웹서핑 하면서 찾지 못했던 이미지들도 많이 있고..

 

혹시라도 영감을 얻고 싶거나, 웃고 싶거나, 멋진 사진을 보며 힐링하고 싶은 분들은 http://xaxor.com에 들어가보세요! (뒷북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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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2013. 4. 26. 16:43

한 친구가 느닷없이 서점에 가자고 하더니 론리 플래닛에서 나온 여행 책자가 가득 있는 곳에서 책을 고르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번역판이 없었던 건지 난 영어로 된 그 책을 보고 기겁했었는데, 그 친구는 영어로 된 그 책을 들고 그 어떤 여행 책보다 론리 플래닛이 가장 중요하고 좋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했었다.

 

최근에는 역시 웹사이트가 잘 나와 있어, 굳이 책을 사지 않아도 된다. 최근에 여행 지도 찾을 일이 있어 지도 검색을 했더니 론리 플래닛 웹사이트(http://www.lonelyplanet.com/)가 있더라.

 

지도가 꼼꼼하게 나와 있다는 게 장점이고, 주제별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 추천 여행지는 보고만 있어도 설레니 뭐... ;)

 

아무튼, 여행지를 정하면 대충 큰 틀은 론리 플래닛을 참고로 하면 도움이 될 듯! 보아하니 호텔과 비행기 예약까지 가능한 것 같다. 해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

 

맛집이나,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이 친절하게 소개되어 있으므로 여행 중 뭘 해야 할지 멍할 때 잠깐 검색만 해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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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2013. 4. 26. 13:52

 

 

오늘은 아침에 집에서 나설 때부터 아이팟을 통해 coldplay의 음악을 듣고, 또 출근해 자리에 앉아서는 Youtube를 통해 coldplay의 공연 영상을 보고 있다.

 

말 그대로 하루 종일 콜드플레이와 함께 하는 중! >< 이전에도 정신적으로 힘들 때면 이들의 음악을 찾아 듣곤 했는데, 확실히 음악을 듣고 있으면 힘이 난다.

 

점심에 회사 밖을 나가 걷는 동안에는 날이 꽤 좋아서 괜히 흥이 났는데, 아침부터 콜드플레이 음악 듣느라 에너지가 충전되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은 정말 세상이 좋아져서, 새 앨범이 나오면 굳이 찾지 않아도 음원 사이트에 바로 올라와 있으니 결제만 해서 다운 받으면 그만이고.. 그도 아닐 경우엔 유튜브에 들어가면 다 있다. 정말!!!!! 원하면 들을 수 있는 이 세상! 아름답다.

 

열정적으로 연주하는 모습, 땀 흘리며 노래 하는 모습, 함께 호흡하는 팬들의 목소리까지 모두 다 아름답다.

 

열광하고 싶은 날이로군! 요 며칠 비도 오고, 또 봄 타는지 이래저래 싱숭생숭 마음 둘 곳이 없어 방황했는데 하.. 음악이면 되는 것을 뭐 그렇게 헤맸나 싶군. (조인성 때문이 아니라고 하고 싶다-_-;)

 

+ 좋은 음악 듣는 것도 에너지를 얻게 하는 한 요소고, 또 좋은 것을 보는 것도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다. 나는 요즘 그래서 꽃 사진을 찾아서 정신없이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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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le2013. 4. 25. 12:05

 

사실 패션에 문외한이지만, 패션 매거진 웹사이트와 패션 매거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온스타일 같은 패션 채널도 선호하는 편!

그냥 아름답고, 예쁜 것들이 눈을 즐겁게 하기 때문이라는 단순한 이유가 있는데, 보는 것 만큼 실생활에 적용이 되느냐하면 정말 그건 또 아니다. 하...

 

얼마 전에도 웹서핑 하다가 보그 미국 웹사이트 메인에 소개된 한국 모델 얼굴을 보고 반가워 캡쳐! 모델 한혜진이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 비슷한 이미지!

 

우리나라 모델들이 여전히 외국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것을 보면, 괜히 반갑고 자랑스럽고 그렇다. 뿌듯뿌듯! 확실히 외국(서양) 모델 사이에서 걸어나오는 동양(특히 한국) 모델들에게는 신비로운 매력이 한겹 더 씌워진 듯. 뭔가 읽기 어렵다고 해야하나.

 

암튼, 외국 웹사이트에서 한글을 본 것도 반갑고, 한국 모델이 외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도 반가웠다. ;)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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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2013. 4. 24. 15:50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조인성은 진짜.. 비주얼 폭발! 이전에도 잘생겼지만, 이번엔 뭔가 빛까지 보이는 듯 했다.

 

이 드라마는 고민 없이 볼 예정이었지만, 조인성때문이라기보다 노희경 작가의 작품이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이야기도 이야기지만 남는 건 두 배우의 환한 얼굴들! 원래 이렇게 다른 것보다 얼굴이 남는 경우가 드문데, 이번에는 얼굴이 더 남아서 의아...

 

오늘 조인성*김민희 열애설 기사를 보고 컴퓨터 바탕화면에 해 놓은 조인성 사진이 떠올랐다. 한창 드라마 하던 중에 생전 처음으로 바탕화면이란 것을 바꿔봤는데... 생전 두 번째로 바꾸게 생겼다.

 

어쨌거나 잘생긴 얼굴 봐서 좋았어요. 이렇게 님은 가는구랴. 그 겨울, 화려한 비주얼만 바람처럼 남기고!

 

사진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방송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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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2013. 4. 23. 13:00

내일부터 비 오는 줄 알았는데, 갑작스런 봄 비에 패닉.. 까지는 아니고 여하튼 기분이 멜랑콜리해졌다.

다행이 혹시나 하는 생각에 우산을 챙겨 와 망정이지 우산까지 없었으면 마음이 편치 않았을 터!

 

식사를 하면서 동료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던 중, 한 분이 "비 오고 나면 벚꽃 다 떨어져 있겠네요"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이 이렇게 아쉬울 줄이야!

 

벚꽃 놀이에 대한 애착은 없지만, 조금은 더 오래 꽃들을 보고싶었나보다!

 

버스 안에서 바라본 가로수 길의 노란 개나리들이 갑자기 떠오른다. 여전히 추위가 코트를 꺼내입게 끔 만들 때였는데 개나리가 펴 있어서 놀랍기도 하고, 그래도 봄이 왔구나 하는 안도감이 생겨나 기분이 좋았었다.

 

이번 봄과 여름, 또 가을을 지나는 동안 많은 꽃들을 봤으면 좋겠다.

시간 내서 꽃시장에도 다녀와야지! 집에 빈 병만 가득ㅜ 다 게으른 탓이다!!!

 

아침부터 구글링해서 꽃 사진 찾아보는데, 참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것이 꽃은 참 좋겠구만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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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2013. 4. 22. 16:28

 

 

추위가 언제 가나 그렇게 기다렸는데.. 드디어 봄이다.

벚꽃은 만개하다 못해 이제 하나 둘 잎이 떨어지고 새싹을 보여주고 있고, 잔디도 파릇파릇하게 나서 어딜 보나 봄같다.

 

이대로 여름이 찾아 올까 아쉬운 마음 가득이지만, 이 봄을 잘 보내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여기저기서 울려 퍼진다. 제대로 들어본 적이 이전에는 없었는데, 요즘에는 찾아서 듣고 봄 분위기를 만끽 중!

 

벚꽃 놀이를 가지는 못했지만, 동네 여기저기 벚나무가 있어서 그나마 위안을 삼았다.

 

화사하게 핀 꽃 만큼이나 화사한 한 주 보내자!고 스스로 다짐 중 ㅎㅎㅎ 월요일은 너무 힘들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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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2013. 4. 22. 14:07

 

 

여름에 긴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

처음에는 친구랑 좀 다양한 곳을 둘러 볼 계획이었는데, 생활에 지쳐 요즘은 한 곳에서 오래 머물자는 쪽으로 대화가 오가고 있다.

 

그러던 중 예전에 봐뒀던 airbnb 사이트가 떠올랐다. 다양한 나라, 그보다 더 다양한 도시의 사람들이 자신의 방을 소개해 놓은 곳인데, 이곳에서 원하는 방을 렌트해 장기간 머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나라의 식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할 수도 있고, 내 집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 인터넷이 가능한지, 주변 가까운 관광지는 무엇이 있는지, 역은 가까운지, 물은 잘 나오는지 등등 대게의 정보는 다 알 수 있어서 믿음이 간다. 무엇보다 여행자의 느낌보다는 생활자의 느낌으로 해외에 머물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기도!

 

하지만 호텔의 조식, 또 늘 깨끗한 방(내가 치우면 가능하겠지만)은 기대할 수 없겠지...>_<

 

여기에서 이 방, 저 방, 돌아다니다보면 다들 얼마나 집을 잘 꾸며놓고 사는지 @@ 인테리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흐어- 얼른 예산이랑 정해서 나라도 콕 집어서 여행 준비 해야할텐데!!! 이것은 아이여행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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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2013. 4. 19. 16:43

마샤 스튜어트 웹사이트 들어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겠음 ;)

예쁘고, 맛있게 생긴 것들이 너무 많다.

 

그 중에, 깔끔한 욕실 이미지들을 발견해서 몇 장만 가져왔다. (죄송죄송)

푸른색 계열에 꽂힌 건가, 아니면 그저 시원해보이고 그래서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끌리는 것인지 @@

확실히 욕실에 흰색과 푸른색이 같이 있으면 깨끗해보인다.

 

우리집 욕실도 정비해야하는데.... 과연 @@ 여름 장마철만 되면 습기 장난아니어서 사실 미리 뭔가 하기도 귀찮...

일단은 눈이라도 즐겁게!!! 옥색 페인트라도 하나 장만해서 한쪽 벽만 잘 꾸며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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